

안녕하세요. 경제공부하는 뚠뚜입니다. 이전 글 에서 주식시장 전 알면 좋은 경제 용어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오늘은
주식 종복을 선정하고 볼때 알아야 하는 기업 분석용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식 시작 전이 경제용어만 알아도 뉴스가 훨씬 쉬워집니다
안녕하세요. 경제공부하는 뚠뚜입니다.주식을 처음 하면차트보다 먼저 막히는 게 있습니다.바로 경제용어입니다.뉴스에서는기준금리, CPI, FOMC, ROE, PBR 같은 말을아무렇지 않게 쓰는데,처음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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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시가총액
2.EPS
3.PER
4.PBR
5.ROE
6.FCF
7.배당수익률

1) 시가총액
시가총액은
상장 주식을 현재 시가로 평가한 그 회사의 가치입니다. 기재부는 전체 주식시장의 시가총액이 시장 규모를 보여주는 지표가 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쉽게 말하면
그 회사의 주식시장 몸값입니다.
주가가 10만 원이고
주식 수가 1억 주면
시가총액은 10조 원입니다.
주식할 때는
시가총액이 큰 회사일수록 보통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덜하고,
작을수록 주가가 더 크게 움직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대형주와 중소형주를 구분할 때도 시가총액을 봅니다.

2) EPS
EPS는
주당순이익입니다.
기재부 설명에 나온 PER 정의를 보면, PER은 현재 주가를 주당순이익인 순이익 ÷ 총 발행주식 수로 나눈 값입니다. 즉 EPS는 회사가 벌어들인 순이익을 주식 수로 나눈 숫자입니다.
쉽게 말하면
주식 1주당 얼마를 벌었는가입니다.
EPS가 꾸준히 늘면
회사가 돈을 잘 벌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일회성 이익으로 EPS가 튈 수도 있어서
한 분기 숫자만 보기보다
추세를 같이 보는 게 좋습니다. 이 부분은 KRX가 투자지표를 최근 4개 분기 기준으로 산출해 안내하는 점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3) PER
PER은
현재 주가를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값입니다.
기재부와 KRX 모두 PER을 주가가 이익에 비해 어느 정도 수준인지 보여주는 대표 지표로 설명합니다.
쉽게 말하면
지금 주가가 이익의 몇 배인가입니다.
PER이 10배면
현재 이익 기준으로 주가가 10년치 이익 정도에 거래된다고
거칠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보통 PER이 낮으면 싸 보일 수 있지만,
이익이 앞으로 줄어들 회사면
낮은 PER이 오히려 함정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PER은 반드시 업종 평균, 실적 전망과 함께 봐야 합니다.
4) PBR
PBR은
주가를 주당장부가치(BPS)로 나눈 비율입니다.
기재부는 PBR을 주가와 장부가치를 비교하기 위해 사용하는 비율이라고 설명하고, KRX는 장부상 순자산가치 대비 시장가치의 비율이라고 설명합니다.
쉽게 말하면
회사의 순자산 대비 주가가 몇 배인가입니다.
PBR이 1배 미만이면
장부가치보다 낮게 거래된다는 뜻이라
저평가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낮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닙니다.
KRX는 낮은 PBR의 원인을
ROE와 PER로 나눠 볼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즉 PBR이 낮은 이유가
수익성이 낮아서인지,
미래 성장 기대가 약해서인지
같이 봐야 합니다.
5) ROE
ROE는
자기자본이익률입니다.
기재부는 ROE를 순이익 ÷ 자기자본 × 100으로 계산하며, 주주의 자본을 활용해 얼마만큼 이익을 올리고 있는지 보여주는 지표라고 설명합니다. KRX 역시 ROE를 주주자본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써서 수익을 냈는지 보여주는 자본효율성 지표로 설명합니다.
쉽게 말하면
주주의 돈으로 돈을 얼마나 잘 벌었는가입니다.
ROE가 높으면
같은 자본으로 더 많은 이익을 냈다는 뜻일 수 있습니다.
다만 빚을 많이 써서 ROE가 높아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부채비율과 함께 보는 게 좋습니다.
그래서 가치투자에서는
저PBR + 괜찮은 ROE 조합을 자주 봅니다.
6) FCF
잉여현금흐름
FCF는
영업현금흐름에서 자본적 지출을 뺀 금액입니다.
기재부는 FCF를 기업이 필요한 투자 후에도 자유롭게 쓸 수 있는 현금흐름으로 설명합니다.
쉽게 말하면
회사가 실제로 손에 남긴 현금입니다.
이게 왜 중요할까요?
회계상 이익은 좋아 보여도
실제 현금이 안 남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FCF가 꾸준히 좋으면
배당, 자사주 매입, 신사업 투자, 부채 상환에 쓸 힘이 있다는 뜻입니다.
7) 배당수익률
배당수익률은
현재 주가 대비 주당배당금의 비율입니다.
KRX 투자지표 안내는 배당수익률을 최근 사업연도 말 주가 대비 주당배당금으로 산출한다고 설명합니다.
쉽게 말하면
주식을 들고 있을 때 배당으로 얼마나 받는가입니다.
예를 들어
주가가 5만 원인데
주당배당금이 2,500원이면
배당수익률은 5%입니다.
배당수익률이 높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지만,
현금흐름이 좋고 배당이 안정적인 회사라면
하락장에서 방어력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배당은 총주주수익률의 한 축이기도 합니다.
추가로 시장에서 자주 듣는 표현도 같이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8) 블루칩
블루칩은
일반적으로 시가총액이 크고, 성장성·수익성·안정성이 뛰어난 대형 우량주를 뜻합니다. 기재부는 한국에서는 삼성전자 같은 초우량기업 주식을 블루칩이라고 설명합니다.
쉽게 말하면
시장 대표주입니다.
처음 주식을 시작할 때
개별 테마주보다
이런 블루칩부터 공부하는 분들이 많은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9) 스몰캡
스몰캡은
시가총액이 작은 회사들, 즉 소형주를 말합니다. 기재부는 한국에서는 시가총액 상위 100위까지를 대형주, 101~300위를 중형주, 나머지를 소형주로 분류하는 설명을 제시합니다.
쉽게 말하면
작지만 많이 흔들릴 수 있는 주식입니다.
스몰캡은
잘 맞으면 수익이 크게 날 수 있지만,
반대로 변동성도 큽니다.
그래서 초보자는
재무와 거래량, 실적을 더 꼼꼼히 보고 들어가는 게 좋습니다.
이 마지막 문장은 일반적인 투자 해석입니다.
초보자는 이 순서로 익히시면 덜 헷갈립니다
제 기준으로는
이 순서가 가장 편합니다.
기준금리 → CPI → 환율 → FOMC → GDP/경기침체 → 시가총액 → EPS → PER → PBR → ROE → FCF → 배당수익률
왜냐하면
먼저 시장 전체를 움직이는 힘을 이해하고,
그다음 개별 회사의 가치를 보는 쪽이
훨씬 자연스럽기 때문입니다.
핵심 요약
주식할 때 꼭 알아두면 좋은 경제용어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째,
기준금리·물가·GDP·환율·FOMC처럼
시장 전체 흐름을 읽는 용어입니다.
주식 시작 전이 경제용어만 알아도 뉴스가 훨씬 쉬워집니다
안녕하세요. 경제공부하는 뚠뚜입니다.주식을 처음 하면차트보다 먼저 막히는 게 있습니다.바로 경제용어입니다.뉴스에서는기준금리, CPI, FOMC, ROE, PBR 같은 말을아무렇지 않게 쓰는데,처음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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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시가총액·EPS·PER·PBR·ROE·FCF·배당수익률처럼
개별 기업의 가치를 해석하는 용어입니다.
이 용어들만 익혀도
경제 뉴스가 훨씬 덜 어렵고,
종목을 볼 때도 훨씬 덜 막힙니다.
한 문장 결론
주식은 차트보다 먼저 용어를 이해해야 하고, 경제용어를 알기 시작하면 뉴스가 정보로 보이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