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경제 공부하는 뚠뚜입니다. 3일전 부터 나스닥 지수가 떨어지다가 어제 소폭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여전히 미국주식 뿐만 아니라 국내 주식도 조정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2026.01.16 - [경제] - 코스피·코스닥·나스닥·S&P500, “너무 빨리 올랐다”는 신호들
코스피·코스닥·나스닥·S&P500, “너무 빨리 올랐다”는 신호들
안녕하세요. 경제 공부하는 뚠뚜입니다.요즘 시장 분위기를 보면, 한국도 미국도 “안 오르는 게 이상한” 장처럼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시장이 이렇게 빠르게 올라온 국면에서는,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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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2 - [경제] - 채권이란 무엇인가?
채권이란 무엇인가?
코스피·코스닥·나스닥·S&P500, “너무 빨리 올랐다”는 신호들안녕하세요. 경제 공부하는 뚠뚜입니다.요즘 시장 분위기를 보면, 한국도 미국도 “안 오르는 게 이상한” 장처럼 느껴질 때가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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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요즘 채권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는데요.
저 나름대로 채권 포트폴리오를 짜보고 여러분과 함께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주식 고점 구간에서 이렇게 나눠 담겠습니다
주식이 이미 많이 오른 지금 같은 구간에서
제가 천만 원을 채권에 투자해야 한다면,
아래와 같이 국채 중심 + 단기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겠습니다.
핵심은 단 하나입니다.
“버티는 포트폴리오, 다시 들어갈 수 있는 포트폴리오”

📊 천만 원 채권 ETF 포트폴리오 요약
| ① | TIGER 단기통안채 | 30% | 3,000,000원 |
| ② | KODEX 국채채권 | 25% | 2,500,000원 |
| ③ | KOSEF 국고채10년 | 15% | 1,500,000원 |
| ④ | SHY | 20% | 2,000,000원 |
| ⑤ | IEF | 10% | 1,000,000원 |
| 합계 | 100% | 10,000,000원 |
1️⃣ TIGER 단기통안채 – 300만 원 (30%)
✔ 왜 가장 많이 담았나
- 사실상 현금 대용 자산
- 변동성 거의 없음
- 언제든 주식으로 이동 가능
✔ 이 자산의 역할
- 포트폴리오의 바닥
- “기다리는 돈”
📌 이 30% 덕분에 심리가 흔들리지 않습니다.
2️⃣ KODEX 국채채권 – 250만 원 (25%)
✔ 왜 넣었나
- 한국 국채 전반에 분산 투자
- 단기 + 중기 혼합 구조
- 금리 인하 시 완만한 수익 가능
✔ 이 자산의 역할
- 국내 자산의 중심
- 환율 리스크 없음
📌 국내 기준금리 변화에 가장 무난하게 대응
3️⃣ KOSEF 국고채10년 – 150만 원 (15%)
✔ 왜 비중을 줄여서 넣었나
- 중·장기 국채는 금리 하락 시 수익이 크지만
- 변동성도 커짐
✔ 이 자산의 역할
- “금리 인하 가능성”에 대한 옵션
- 공격이 아니라 보조 수단
📌 비중을 키우지 않는 게 핵심
4️⃣ SHY (미국 단기 국채 ETF) – 200만 원 (20%)
✔ 왜 중요한가
- 달러 자산 분산
- 세계 최고 안전자산 중 하나
- 변동성 매우 낮음
✔ 이 자산의 역할
- 달러 현금 + 이자
- 글로벌 리스크 대비
📌 주식 급락 시 체감 안정감이 큼
5️⃣ IEF (미국 중기 국채 ETF) – 100만 원 (10%)
✔ 왜 소량만 넣었나
- 연준 금리 인하 시 수익 반응은 좋음
- 하지만 변동성은 단기채보다 큼
✔ 이 자산의 역할
- 중기 금리 인하 수혜
- SHY의 보조 포지션
📌 “금리 인하가 현실화되면 키울 수 있는 자리”

❌ 이번 포트폴리오에서 뺀 것들
✖ TLT (미국 장기 국채)
- 방향성 베팅 성격
- 초보자에게 변동성 과도
✖ 회사채 / 하이일드 채권
- 주식과 동반 하락 가능성
- 지금은 방어가 목적
📌 지금은 ‘수익률’보다 ‘안정성’이 우선
🔁 이 포트폴리오의 운용 원칙
✔ 유지할 때
- 주식 시장 고점 유지
- 변동성 확대 구간
✔ 조정이 오면
- TIGER 단기통안채 / SHY 일부 매도
- 주식·ETF로 이동
✔ 금리 인하가 시작되면
- KOSEF 국고채10년 / IEF 비중 점진적 확대
✍️ 제 개인적인 정리 의견
이 포트폴리오는
“지금 돈을 더 벌기 위한 구조”가 아니라
“다음 기회까지 살아남기 위한 구조”입니다.
주식이 더 가도 크게 배 아프지 않고,
조정이 오면 가장 먼저 움직일 수 있는 상태를 만들어 줍니다.